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 스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1994년 당시 상원의원 '[[조셉 리버만|조 리버만]]'이 발의한 비디오게임 폭력묘사 규제안을 조롱하기 위해 큰 얼굴 모드가 있다. 이 모드를 하면 캐릭터의 얼굴이 리버만 의원 얼굴을 합성한것으로 바뀐다. 여기서 '안녕 상원의원'이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. 조 리버만은 이 게임뿐만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틈만나면 까이는 인물로 [[포스탈 2]]에도 리버만이 드물게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한다.[* 예를 들면 비디오 게임 반대 시위자들을 몰살하는 도전과제 이름이 "리버만은 우리의 영도자이시다"라든가...] [[파일:external/media.techeblog.com/video-game-ads.jpg]] 또한 당시 경쟁작이었던 [[모탈 컴뱃]]을 디스하기 위해 모탈 컴뱃의 [[쟈니 케이지]] 역을 맡은 모션캡쳐배우 다니엘 페시나를 고용해서 쟈니 케이지 복장을 입은 채로 광고를 찍게 한 게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.[* 이 다니엘 페시나는 꽤나 악질인 게 블러드 스톰에만 나온 게 아니라 [[타투 어쌔신]]에도 나오는 등 세 탕을 뛰었다.] 이때문에 미드웨이는 징계를 이유로 다니엘 페시나를 짤라버리고[* 그 당시 기준으로 모탈컴뱃의 시나리오는 쟈니 케이지가 사망하는 것으로 처리.][* 미국의 경우 특정회사 직원이 경쟁사와 연루되어 해고시키는 것을 정당하게 보고 있다. 실제로도 코카콜라 운반트럭 운전사가 펩시콜라를 마시다 들켜서 해고된 사례도 있다. 이 운전사가 소송을 걸었으나 '''깔끔하게 패소했고''' 다시는 복직하지 못했다.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1042517651|#]]], 한동안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는 쟈니 케이지의 대우가 눈에 띄게 안 좋아졌었다. 그나마 9 이후부터는 그것도 옛말일 정도로 간신히 캐릭터성이 회복되었지만 어쨌든 이때문에 케이지는 오랜세월동안 굴욕의 연속이었다. 플레이 스테이션, 세가 세턴으로 이식할려고 했으나 취소됐다고 한다. [[파일:external/www.hardcoregaming101.net/bonestorm2.gif]] [[심슨 가족]]에서는 본 스톰이라고 나오는데, 광고내용에 [[리우 캉]]과 [[고로(모탈 컴뱃)|고로]]가 나오는걸로 보아 [[모탈컴뱃|이 게임]]의 패러디가 확실하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J9_hX-v68M|#]]~~나오는거 안봤으면 지옥에나 가버려!!!~~ [[모탈 컴뱃 11]]의 [[레이든(모탈 컴뱃)|레이든]]의 지팡이 중 블러드 스톰이라는 지팡이가 있다. [[분류:대전 격투 게임]][[분류:1994년 게임]][[분류:아케이드 전용 게임]][[분류:미국 게임]][[분류:고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